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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In Movement

2025 봄/여름 컬렉션을 - 페라가모

2025 봄/여름 컬렉션을 맞이하여 페라가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맥시밀리언 데이비스는 페라가모의 오랜 역사가 담긴 발레를 통해 근본적인 우아함을 표현했습니다. 캐시미어 면을 레이어링한 유니폼은 비틀어 묶는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영감을 주며, 움직임의 자유는 실크 나일론, 스웨이드 및 오간자로 렌더링 된 오페라 코트와 패러슈트 드레스의 벌룬 실루엣을 통해 구체화됩니다. 스팽글 자수 드레스는 1950년 피렌체에서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맞춤 신발을 제작했던 무용가이며 안무가이자 인류학자인 캐서린 던햄이 입었던 화려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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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실크 레이스업 스타일의 펌프스와 샌들부터 194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인 라인의 부티를 선보였습니다. 부드러운 실루엣의 새로운 오버사이즈 서플백의 가죽에는 메탈 간치니가 더해졌습니다. 아이코닉한 허그백은 부드럽게 재구성되어 싱글 탑 핸들과 더욱 유연한 가죽으로 표현되고, 클러치 스타일로도 제작되었습니다.